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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공연에 이해찬·박근혜·이명박 참석

김희남

입력 : 2005.09.30 14:25


30일 저녁 잠실종합 운동장으로 예정된 조용필 콘서트에 이해찬 총리, 박근혜 대표, 이명박 서울시장이 나란히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30일 조용필 서울 공연은 청계천 복원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어 이명박 시장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이 공연 관람을 결정했습니다.

조용필은 청계천 복원 사업을 기념해 작곡한 노래 '청계천'을 부를 예정입니다.

공연기획사측은 "폭우만 아니라면 비가 와도 공연을 하기로 했다"면서 모든 관객이 비옷를 입고 관람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조용필 공연은 제주에서 출발해 평양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 기원을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