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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숙/강남구 대치동 : 불안한 마음이 많아 약간 더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유기농, 친환경 등이 새겨진 제품을 산다.]
장기적으로는 생산자 정보 공개를 일반화해 소비자들에게 GAP마크만 붙으면 일단 믿고 살수 있는 믿음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연창/농협 대표이사 :
과거 소비자들은 농산물의 양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제는 질에 더 많은 관심. 비용을 좀 더 들이더라도 그런 제품을 사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
GAP마크가 새겨진 제품은 모두 이력추적번호를 붙여 매장에서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컴퓨터로 검색이 가능하고 가정에서도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에는 이같은 생산자 이력추적시스템이 여러 군데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우의 생산자 정보와 몸무게, 도축과정, 고기 등급 등을 공개해 소비자들이 수입고기와 구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박해상/농림부 차관보 :
GAP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목적, 연차별로 전 품목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
농협은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오는 일요일까지 이같은 GAP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전시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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