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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벙커, 시민 편의시설로 활용

김용태

입력 : 2005.09.29 16:48


서울 여의도에서 발견된 180평 규모의 지하 벙커가 편의시설로 바뀌어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올 4월 옛 중소기업전시장 도로 아래에서 발견한 지하벙커를 내년 하반기 중에 간이 화장실과 매점 등을 갖춘 편의시설로 꾸며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10년에 들어설 여의도 서울금융센터와 벙커를 지하로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