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에서 고객 한 사람이 잃는 금액은 평균 44만6천원에 달하며 1억원 이상을 도박에 소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도 2천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랜드가 국회 산업자원위 소속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강원랜드 입장객 수는 2001년 89만9천명에서 작년에는 178만 4천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 7월 말까지 강원랜드의 매출액은 4천800억원으로 1인당 평균 소비액은 44만 6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베팅 액수가 억 단위로 알려진 VIP 고객은 올해 8월말 현재 2천 123명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강원랜드가 6개월 단위로 베팅 내역을 체크해 VIP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