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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서 남북해운협력협의회 1차회의

허윤석

입력 : 2005.09.29 14:57


남북은 29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해운협력협의회 1차 회의를 열어 해사당국간 유선통신망 운영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지난달 12일 개통한 남북 해사당국 간 유선통신망의 유지와 운영, 보수 문제 등이 주로 다뤄집니다.

이번 회의는 30일까지 이틀간 출퇴근 형식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해운과 항만 분야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