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채용때 제2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하거나 자격조건으로 제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가 채용공고 2만 천여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27.6%인 5천 9백여건이 제2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하거나 자격조건으로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전체 공고의 17.4%가 제2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하거나 자격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채용시 자격조건으로 제시된 제2외국어는 일본어가 37.9%로 가장 많았고 중국어가 29.5%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