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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입력 : 2005.09.28 19:28
김승유 하나은행 이사회 의장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투자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가 증권거래법상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김 의장 가족이 하나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은 기업의 주식을 거래했지만, 내부정보를 이용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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