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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8일 정부가 북핵폐기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순서 등 이행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내외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 사전 합의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기 타결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로 예정된 다음 6자회담 전이라도 관련국들의 조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협의 일정이 잡힌 것은 없지만 관련국들간에 상호 의견 조율과 일정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