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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자 상담 인력 태부족"

이민주

입력 : 2005.09.28 10:56

현재 전문인력 60여명 불과


인터넷 중독자 수에 비해 전문 상담 인력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서혜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 상담 건수는 지난 2천2년 2천6백건, 2천3년 3천7백여건, 지난해 1만8천3백건으로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보유한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 인력은 60명에 불과해 78만명으로 추산되는 인터넷 중독자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