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지혈증 환자들의 질병 인식수준이 세계 10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리서치 기관인 아델피사는 벨기에와 브라질, 덴마크, 프랑스 등 세계 10개국의 의사 7백50명과 고 콜레스테롤 환자 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 본 결과 국내 환자들의 질병인식 수준이 10개국 중 가장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국내 고지혈증 환자 가운데 78%는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지 못했고 10명 중 9명은 자신이 도달해야 할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