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정통부 대학 IT 지원 수도권 편중

이민주

입력 : 2005.09.27 16:46


정보통신부가 차세대 IT 정책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ITRC, 즉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 지원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통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서혜석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통부는 지난 2000년부터 천11억원을 들여 전국 27개 대학에 46개의 ITRC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2곳의 IRTC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의 대학에 설치돼 있어 정통부의 대학 IT 지원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특히 충북에는 ITRC가 설치된 곳이 없었으며 강원과 부산, 제주에는 각각 한 곳씩만 설립돼 있어 지역별 편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