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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민주당·중부권신당 참여 안해"

정명원

입력 : 2005.09.27 16:33


민주당 입당을 선언한 신중식 의원은 고 건 전 총리의 앞으로 행보와 관련해 "고 전 총리가 민주당이나 중부권 신당에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27일 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렇게 말하며 "고 건 대망론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섰다"면서 "고 건발 정계개편이나 대권 레이스는 이미 이제 시작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이어 "민주당이 다음 대권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국민적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고 건씨 같은 사람을 배제 내지 무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