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기종을 선정할 예정인 공중 조기경보통제기가 도입되더라도 제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박진 의원은 공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기경보통제기에 필요한 제반 시스템이 미흡해 현재 공군이 보유중인 전투기와 관제소와 데이터 통신이 충분히 할 수 없다"며 조기경보통제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공군은 "조기경보통제기가 들어올 경우 현재 보유중인 F-4,
F-5 등과 음성으로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며 앞으로 차세대 전투기가 도입되면 조기경보 통제기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