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6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 '희망한국21, 함께하는 복지'라는 이름의 사회복지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우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해 내년 7월부터 11만 6천명이 추가 대상자가 될 수 있게 합의했습니다.
또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서도 위기상황에 있는 10만명 정도를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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