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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0%, 학력·연령 파괴 '열린 채용'

유영수

입력 : 2005.09.27 09:48


기업 10곳 중 4곳이 학력과 연령,어학점수 등의 채용조건을 폐지하거나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 포털 인크루트가 상장사 447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39.1%인 176개사가 '채용조건의 일부를 폐지하거나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는 연령제한을 없앤 기업이 101개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학력제한,어학점수,전공의 순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공기업이 30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과 전기·전자업종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