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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직원, 내부정보 이용 미분양 대거 매입"

유영수

입력 : 2005.09.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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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 임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미분양 주택과 단독주택 용지를 무더기로 사들였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주공에 대한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해부터 올 8월까지 미분양 아파트와 단독주택용지를 선착순으로 분양받은 주공 직원이 21명이며 구입액은 42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주공은 지난 2천1년부터 미분양 주택과 상가, 용지를 선착순 분양할 때 첫날에는 임직원들의 매입을 금지한다는 자체규정을 만들어 시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