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리타'가 예상보다 적은 피해를 남기면서 보험피해 규모도 60억달러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재해 리크스평가업체는 '리타'가 세력이 많이 약화된 채 상륙함으로써 피해규모가 우려했던 것보다 크지 않은 30억달러에서 60억달러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리타'가 상륙하기 전 최대 180억달러의 보험피해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앞서 뉴올리언스 등을 강타한 '카트리나'의 보험피해 규모는 적어도 140억달러에서 최대 6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