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석 미국 휴스턴 총영사는 허리케인 리타 피해상황과 관련해 우리 교민들의 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하지만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민 총영사는 3만명의 동포들이 모여사는 휴스턴에서 약탈과 방화사건이 잇따를 것을 걱정했지만 교민들이 자체적으로 방범단을 구성하는 등 적절하게 대처해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 둑이 다시 붕괴돼 이 지역 교민 2천 5백명의 재산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민 총영사는 또 이번 리타의 최대피해지역 중 하나인 뉴올리언스를 비롯해 보몬트와 레이크 찰스 교민들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