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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리커창 당서기, 내일 방한

박진원

입력 : 2005.09.25 10:11


중국 차세대 주자 가운데 한명으로 꼽히는 리커창 랴오닝성 당서기가 26일 닷새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외교통상부의 중국 고위인사 초청 프로그램에 따라 방한하는 리 서기는 이 기간에 우리 정부와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고 투자설명회도 열 예정입니다.

리 서기는 지난 7월 방한한 시진핑 저장성 서기, 보시라이 국무원 상무부장, 리위엔차오 장쑤성 서기 등과 함께 향후 중국을 이끌어 갈 제5세대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리 서기는 26일 서울에 도착해 김덕규 국회부의장, 이해찬 국무총리를 잇따라 면담하며 반기문 외교장관과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