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수헌 외무성 부상은 지난 22일 유엔 제60차 총회에서 한반도의 확고한 평화와 안정이 이룩되지 않는 요인으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지적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습니다.
최 부상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지금 같이 긴장과 완화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면서 공고한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기본 요인은 외세에 의한 민족분열과 초대국의 극단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최 부상이 북한의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입장과 노력을 설명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