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들어 가파르게 올라가던 전셋값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8월 중순 이후 0.2-0.3%의 상승률을 보이던 전국 주간 전셋값 상승률이 9월 19일을 기준으로 5주만에 0.1%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도 일주일전보다 상승률이 0.1%포인트 떨어진 0.2%를 기록했으며 서울도 0.4%에서 0.3%로 다소 진정됐습니다.
건교부는 과거 20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 평균 상승률이 9월 2.3%에서 10월 0.1%로 떨어진 점을 감안하면 이사철이 종료되는 10월 이후 전셋값 안정세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