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오는 12월 이라크 총선을 앞두고 이라크 주둔 미군 9천 4백명의 파병 기한을 연장했다고 로런스 디 리카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디 리타 대변인은, 국방부가 12월 15일로 예정된 이라크 총선 전후로 주둔기간이 끝나는 일부 부대의 현지 근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1,2,3 보병사단 9천명과 제18공수부대 400명의 주둔 기한이 7일에서 10일까지 늘어났다고 미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올 가을 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고 이어 12월 15일에 새 헌법에 기반한 총선이 실시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