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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6탄, 미 베스트셀러상 수상

김흥수

입력 : 2005.09.23 13:09

2주만에 639만7천부 팔려


영국 작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6탄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올들어 지난 8월 1일까지 판매된 미국의 도서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려 베스트셀러상을 받았습니다.

마케팅 조사기관인 닐슨 북스캔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발매된 이 책은 불과 2주일만에 639만7천부가 팔려나가 2위인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의 7개월치 판매분인 226만 천부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에 따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뉴욕에서 북스탠더드가 신설한 베스트셀러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