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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7 확대 필요성 제기

남정민

입력 : 2005.09.23 11:40


팀 애덤스 미 재무차관이 선진7개국, 즉 G7 회원국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해 G7 확대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덤스 차관은 이번 주 G7 재무장관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이나 브라질, 인도와 같은 신흥성장국의 경제력 확대를 감안해 이들을 G7에 가입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G7 확대 문제는 이전부터 거론돼왔지만 브라질과 중국, 인도를 비롯한 러시아, 남아공 같은 나라들이 빠르게 성장해 세계 경제 생산의 25%, 인구의 45% 이상을 각각 차지하면서 더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