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변호사를 비롯해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소득축소 신고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국민 건강 보험공단에 확인한 결과, 15대 전문직종 개인 사업장 대표 6만 3천 444명 가운데 17%가 올해 월 평균 소득을 이백만 원 미만이라고 신고했고 백 만원 미만이라고 신고한 비율도 3.1%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백 만원 미만 신고자는 의사가 658명으로 가장 많았고 법무사, 학원대표, 건축사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