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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입건' 교원, 3년간 1,700명

이병희

입력 : 2005.09.22 14:40


지난 3년간 비리를 저질러 입건된 교육 공무원이 천 7백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권철현 의원이 발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지난달까지 위법 행위로 입건된 교육 공무원은 천 73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위법 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과 뺑소니 등 교통사고가 천 59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행과 상해, 치상이 29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청소년 성폭행으로 적발된 공무원은 35명, 횡령과 뇌무수수 등이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