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 명문여대생들 "육아위해 직장 포기"

김흥수

입력 : 2005.09.22 13:47

동영상

미국의 명문대 여학생들이 결혼후 육아를 위해 직장을 포기할 계획을 세우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 예일대가 지난해 하버드와 예일, 컬럼비아 등 아이비 리그의 여대생들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 정도가 결혼 뒤 아이를 갖게 되면 직장을 그만둘 계획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절반은 파트 타임으로 일을 바꾸겠다고 말했으며 나머지는 최소한 수년 내에 일을 그만두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