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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70% 학군광역화 찬성"

권태훈

입력 : 2005.09.22 13:37


서울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학군광역화 도입과 특목고·자립형 사립고교 설립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은 교육인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6,7일 양일간 서울시민 8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73.7%가 특목고나 자립형고 설립에, 67.8%가 학군광역화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지역간 학력격차 완화와 학생,학부모 학교선택권 확대가 26.6%로 가장 많았다고 이의원측은 밝혔습니다.

또 찬성응답자 분포를 분석한 결과 강남 서부지역과 30대, 사무직종사자, 저소득층에서 특히 많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