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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국·인도에 지식재산권 담당관 파견"

남정민

입력 : 2005.09.22 09:51


조지 부시 미 행정부는 미국 기업들이 개발도상국에서 지식재산권을 침해당하지 않도록, 중국과 인도 같은 주요 국가에 전문 담당관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지식재산권 전문 담당관은 중국과 인도를 비롯해 브라질, 러시아, 태국과 중동 국가에도 파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파견 국가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을 돕고, 파견국 정부와 협조해 해적판 단속을 펴게 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침해당하는 미국의 지식재산권 피해 규모가 매년 수백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