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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상품권을 사고 파는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현재 이 쇼핑몰에 올라와 있는 상품권 매물은 4백3십여건.
물량으로 따지면 2만장이
넘습니다.
지난 해
추석 직후에 비해 30% 정도가 늘어난 것입니다.
경기가 부진하자 선물로 받은 상품권을 파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수요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따라서 상품권 시세는 품목에 따라 액면가의 1%에서 3%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구두의 경우가 하락폭이 큰
편인데 액면가 10만원짜리 금강은 추석 전 7만3천원이었던 것이 지금은 3천원이 빠진 7만원으로 떨어졌고, 7만원 하던 에스콰이어 역시 6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백화점상품권은 추석 전 9만5500원이었던 롯데가 지금 9만5천원에, 현대는 9만6천원에서 9만5천5백원, 신세계는 9만5천5백원에서 3백원이 빠진 9만5천2백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영자/상품권판매쇼핑몰 운영 :
대목이 끝나니까 사람들이 많이 안 찾아서 떨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품권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세달 정도는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상품권 판매할 것.]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나 대형 가전 제품 등을 구입해야 하는 가정의 경우 이런 할인 상품권이 알뜰 구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 바겐세일 기간에 맞춘다면 살림장만에 다시없는 절약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