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주미대사가 부임한 지 7개월 여만인 오는 23일에 대사 임기를 마칩니다.
홍 대사는 이임후 전임 대사관들의 전례를 따라 미국에서 당분간 머물며 휴식을 취하면서 유학중인 자녀와 세계신문협회 관계자 등을 만난 뒤 귀국할 예정입니다.
홍 대사의 한 측근은 홍 대사가 스탠퍼드 대학의 초빙교수직을 타진하는 등 미국에 장기 체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홍대사는 사상 최단명 주미 대사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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