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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대사 이르면 23일 사표 수리

박진원

입력 : 2005.09.21 16:49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해 놓고 있는 홍석현 주미 대사의 사표가 오는 23일쯤 수리될 전망입니다.

고위 정부 소식통은 "홍대사의 사표가 이르면 오는 23일 늦어도 다음주초인 26일에는 수리될 것"이라면서 이는 "오는 28일 주미 대사관에 대한 국정 감사가 시작되기 전에 대사 신분에서 풀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후임으로 지명된 이태식 외교부 차관에 대한 미국측의 아그레망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면서 "부임 시기는 10월 10일경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