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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자식들 안왔다" 60대 비관 자살

정연

입력 : 2005.09.21 16:35


21일 오전 9시 반쯤 부산 감천동의 한 야산에서 66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해부터 두 아들이 명절 때 찾아오지 않아 괴로워했다는 아내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