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시, '중소기업 세액감면제 폐지' 반대

김용태

입력 : 2005.09.21 16:15

동영상

서울시는 정부의 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 제도 폐지 방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특별세액 감면제도가 폐지되면 중소기업들이 연간 5천억원이 넘는 추가 부담을 져야 한다며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조세 감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통해 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 감면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