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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과밀학급 40.9%…경기 '극심'

이병희

입력 : 2005.09.21 16:02


학급당 학생수가 36명 이상인 과밀학급 비율이 40.9%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열린우리당에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과밀학급 수는 전국적으로 9만 7천여개로 전체 학급의 40.9%에 달했습니다.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경기지역으로 초등학교가 79%, 중학교가 88%, 고등학교는 44%입니다.

초등학교 학급이 49개를 넘고, 중·고등학교 학급이 37개를 넘는 과대학교 비율은 전국적으로 10.2%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