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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만 폭풍우로 16명 사망...3천명 실종
남정민
입력 : 2005.09.21 13:19
벵골만에서 최근 사흘 동안 폭풍우로 인해 트롤어선 2백 척이 침몰해 적어도 16명의 어민이 물에 빠져 숨지고 3천여 명이 실종됐다고 방글라데시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기상 관리들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한 강풍 때문에 사흘 전인 지난 18일부터 해안선을 따라 해일이 일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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