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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7년새 915명 자살

홍순준

입력 : 2005.09.21 11:16

'경제적 어려움' 가장 큰 이유


지난 98년 이후 7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생이 모두 915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살 사유로는 부모의 실직이나 생활의 어려움 등 경제적인 이유가 28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염세비관이 150여 건, 가정불화가 120여 건 순입니다.

이외에 성적불량으로 인한 자살은 55건으로, 폭력이나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은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