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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대, 재난대비기구로 탈바꿈

임상범

입력 : 2005.09.20 14:35


민방위대가 창설 30주년을 맞아 전시대비 조직에서 국민 보호 재난대비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창설 초기 민방위대 훈련은 전시상황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과 야간등화관제가 주로 실시됐고 통일, 안보에 대한 교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훈련은 테러와 대형화재 등 재난대비훈련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방재훈련으로, 교육은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실기체험 교육 위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22일 민방위대 창설 30주년을 기념식을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