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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바이러스 감염 PC 4분의1이 서울에"

남정민

입력 : 2005.09.20 13:17


아시아 지역에서 '보트'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 가운데 서울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4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컴퓨터 보안업체 시만텍이 펴내는 인터넷 보안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보트 바이러스 감염 컴퓨터 비중은 서울이 24%, 베이징이 1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부터 등장한 보트 바이러스는 컴퓨터를 감염시킨 뒤 사용자 모르게 감염 컴퓨터간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해커들의 명령에 따라 스팸 등을 발송해 다른 컴퓨터나 웹사이트를 불능 상태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