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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서 차량견인 중 12명 중경상

김수형

입력 : 2005.09.19 22:36


오늘(19일) 오후 2시쯤 인천시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모래톱에 빠진 승합차를 견인하던 31살 조모씨 등 12명이 견인용 줄에 걸려 넘어지면서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차를 견인하던 중에 갑자기 팽팽해진 줄에 사람들이 걸려 넘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