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유럽의 주요 언론들은 승자가 없는 독일총선 결과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독일 여야 지도자들에게 정치적 혼란기를 조속하게 끝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제 마누엘 바로수 EU 집행위원장은 독일 지도자들에게 정치적 안정을 회복할 것을 촉구하면서 EU 회원국들의 경제 회복에는 독일에서의 정치적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의회 사회당 그룹 지도자인 풀 니룹 라스뮈센도 "유럽 최대 국가의 정국 불안은 누구를 위해서도 좋은 뉴스가 아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이번 총선 결과가 독일의 차기 정부로부터 급진적인 개혁을 실천할 힘을 빼앗아갔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