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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무회의서 6자회담 후속대책 협의

정승민

입력 : 2005.09.19 17:03

청와대에서 노 대통령 주재


정부는 20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베이징 북핵 6자회담 타결 내용을 보고받고 후속 대책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자 회담 타결에 따라 당초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를 청와대로 옮겨 노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기로 변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노 대통령은 내일 저녁 청와대 본관에서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 등 베이징 6자회담 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격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