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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구간 빠르게 늘어

김형주

입력 : 2005.09.19 13:01

상하행선 모두 정체 예상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오후 들어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귀경차량들이 늘면서 정체구간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경부선 목천에서 망향휴게소까지 18킬로미터, 영동선 이천에서 덕평방면 8킬로미터, 중부선 서이천에서 곤지암까지 7킬로미터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현재,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반, 광주에서 서울 6시간, 대전에서 서울이 3시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9일 하루 귀경차량 38만대, 역귀경차량 22만대로 예상돼 오후 3시쯤부터 상하행선 모두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