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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피스텔 화재…진압하던 소방관 부상

한승구

입력 : 2005.09.19 10:57


19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5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소방관 32살 장 모씨가 허벅지와 목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사무실 집기 등을 태워 67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무실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 등의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