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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서는 지하 PC방에서 원인모를 폭발이 일어나면서 주인이 숨지는고 행인들이 자치는사고가 있었습니다.
추석 연휴 사건사고 소식, 정준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18일) 새벽 2시 쯤 대전 광역시 중리동에 있는 상가 건물 지하 PC 방에서 원인
모를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명절 연휴로 영업을 하지 않았지만, 안에 있던 PC방 주인 34살 황모씨가 숨지고, 길가던 최모씨등 2명이 다쳤습니다.
폭발로 깨진 벽돌과 유리 파편
때문에 주변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되고, 2천만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 PC방 내부에서 폭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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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서울 오금동의 한 아파트 12층 박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의 한살 난 딸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2천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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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부터 경기 파주 고양시 일대 10만 가구에 케이블 TV 방송이 중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방송은 오후 1시쯤에야 재개됐습니다.
[권오동/경기도 고양시 :
명절에 TV가 안 나오니까, 꽤 불편했습니다. ]
케이블 TV회사측은 오늘 새벽 배전장치가 물에 잠기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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