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18일 도심은 대체로 한산하지만 서울 근교는 성묘와 귀경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중심가의 주요 상가는 물론, 재래시장 점포들도 오늘은 대부분 문을 닫았고 차량 통행도 뜸해 한산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고양시 벽제리 등 서울 인근의 공원 묘역에는 성묘 인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 일대 주변이 큰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이 밖에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시민들이 투호와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는 등 전국 곳곳에서 추석을 맞아 다양한 전통 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