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2시쯤 대전시 중리동의 한 3층 건물 지하 PC방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업주 34살 황모씨가 숨졌습니다.
또 폭발과 함께 PC방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의 유리창 등이 파손됐습니다.
불은 PC방 내부와 컴퓨터 등을 태워 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PC방 바닥이 함몰돼 있고 유리 파편 등이 인근 주택가 등으로 흩어진 점등을 미뤄 가스폭발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