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렴위원회가 부패 다발 분야로 알려진 건설공사 부문의 부패를 뿌리뽑기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청렴위는 18일 건설공사 관련 부패요인 근절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최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렴위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건설공사 부패 근절방안을 마련해 건설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법과 제도의 개선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청렴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조직구조 및 인력운영 개선방안, 조직문화·관행·개인행태 개선방안, 부패연결고리 차단방안, 법과 제도 개선방안 등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