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해 중부 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서해 도서간 여객선 운항이 18일 모두 재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과 서해도서간 14개 항로 중 인천-백령, 인천-연평, 덕적-울도 등 3개 항로의 운항이 17일 오후 늦게까지 중단됐지만 기상 호전으로 추석인 18일에는 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운항관리실은 이날 하루 7천500여명의 귀성객 또는 귀경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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