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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또 폭탄테러…60여명 사상

표언구

입력 : 2005.09.18 09:05

나흘째 저항세력 공격으로 천명 가까이 사상


이라크에서 나흘째 저항세력의 공격이 계속돼 인명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현지시각 17일 오후 7시쯤 바그다드 동부 시아파 거주지의 한 시장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30명이상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청과물 가게 앞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갑자기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흘 동안 계속된 저항세력의 테러공격으로 천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